롯데칠성음료가 라임과 민트가 혼합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을 선보인다.
28일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 슈거’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국적인 열대의 맛과 향을 살린 제로 슈거 음료로, 모히토 특유의 맛을 즐기도록 만들었다. 패키지 라벨에는 모히토향 로고와 함께 야자수, 뜨거운 태양, 칵테일 잔을 담아 휴양지 느낌이 나도록 제품 속성을 시각화했다. 라임·민트 향이 더해진 걸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선 민트 향이 연상되는 컬러를 사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주요 편의점에서 소비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펩시 제품 구매 후 결제 시 편의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통합 바코드를 스캔해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한 소비자에겐 추첨을 통해 몰디브 리조트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 텀블러 등 경품을 제공한다.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을 통해 지난 18일 선발매됐지만 7일 만에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달 말부터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지친 일상 속 휴양지에 온 듯한 특별함과 즐거움을 주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