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S-OIL, ‘식목의 달’ 맞아 떡갈나무 200그루 심어

서울 마포 노을공원서… 임직원 가족 50여명 참여

  •  

cnbnews 김응구⁄ 2025.04.28 14:25:40

S-OIL 임직원들이 떡갈나무를 심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식목의 달’을 맞아 27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50여명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심 환경개선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노을공원 식목 장소로 함께 이동해 떡갈나무 묘목 200여그루를 직접 식재했다. S-OIL은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임직원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S-OIL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개선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S-OIL  알 히즈아지  식목의 달  떡갈나무  환경개선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