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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풀오픈 방식 ‘크러시’ 캔맥주 출시

캔 뚜껑 전체 열려…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영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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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5.15 13:14:36

롯데칠성음료가 풀오픈 방식의 ‘크러시’ 캔맥주를 출시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full open) 방식의 ‘크러시’ 캔맥주(500㎖)를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도 공개한다.

‘크게 열리는 탄산러시’ 콘셉트의 이번 광고는 크러시 풀오픈 캔의 등장과 함께 우리들의 짜릿한 이야기도 오픈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크러시 본연의 강한 탄산과 시원한 맛을 표현했다. 크러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본편과 숏폼 형태의 추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프로축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이달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장외 행사장에서 크러시 풀오픈 캔을 알리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풀오픈 캔은 크러시의 강한 탄산과 시원한 맛을 그대로 전달하는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맥주와 선을 긋는 차별성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크러시만의 짜릿한 매력을 알리고자 여러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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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크러시  풀오픈  카리나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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