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가 발포주 ‘코퍼윅’을 전국 GS25 매장에 선보인다.
코퍼윅은 스페인 최대 맥주회사 ‘담(Damm)’ 산하 브루어리가 만드는 발포주 제품이다. 500㎖ 용량에 알코올도수는 4.5도다. 스페인 최대 보리 산지인 아라곤 지방의 고품질 보리만 사용해 만든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여름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며 “청량함이 돋보이는 발포주 코퍼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