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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론칭

건강빵 800만개 돌파 ‘파란라벨’, 케이크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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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5.06.25 10:05:02

SPC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첫 케이크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론칭한다. 사진=SPC 파리바게뜨

SPC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첫 케이크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론칭 넉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케이크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의 브랜드 정체성인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케이크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그릭요거트를 케이크 속에 더한 제품이다. 홀케이크 1개 기준으로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은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 케이크 시트는 프리미엄 목초란을 사용했다. 사이즈는 홀케이크, 미니케이크, 컵케이크 등의 형태로 선보인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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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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