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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규 광고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 선보여

20여년간의 교통안전 활동을 하나의 스토리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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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5.08.18 09:41:58

삼성화재가 신규 광고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를 선보인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신규 광고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5월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인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를 선언한 이후 공개한 ‘지키다 일상, 꿈꾸다 그 이상’에 이은 후속편이다.

광고는 20대였던 남성 주인공이 첫 차를 구매했던 2000년대 초반을 시작으로 50대가 되기까지 가족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정부와 함께 법제화하거나 개선해 온 주요 사례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된다.

주요 내용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2001년) ▲만 6세 미만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2006년) ▲운전 중 DMB 시청 금지(2011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2018년) ▲스쿨존 환경 개선사업 및 서행 유도(2018~2024년) 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화재가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고객들이 더 나은 미래로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활동들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삼성화재  신규 광고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  교통안전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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