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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 신속한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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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5.08.29 16:25:11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으로 구성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은행이 선제적으로 선정해 연체 및 부실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9월 1일 최종 선정된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70억원 규모의 채무를 조정하며, 연 2~4% 대출금리 조정, 대출 만기 연장, 상환 유예, 경영 정상화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IBK소상공인 119plus-up’은 은행권 공동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소상공인 119plus’와 기업은행 자체 구조조정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존 기업은행 대출을 ‘119plus’로 전환한 소상공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업은 개별 심사를 거쳐 대출금리 조정,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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