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메가3를 2000mg을 함유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억력 개선 등 네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은 2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런칭 기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 잦은 야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기능성에 집중해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