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5.11.26 09:26:33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가 지난 17일 겨울맞이 관내 주요 상습무단투기지역 13개소 화단에 꽃을 식재하고 EM흙공을 활용한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 분과원들은 상습무단투기지역을 선정하고,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화분을 설치했다. 정기적으로 꽃을 심고 화단을 조성하며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식재할 꽃은 분과원들이 직접 품종과 가격을 비교하며 구입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각 화분마다 관리자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물을 주고 주변 환경 정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EM흙공을 직접 제작해 중랑천에 투척하며 하천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박종삼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장은 동네의 변화가 주민 한 명 한 명의 작은 행동과 의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석관동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릴 수 있어 보람차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관동 주민센터 전영훈 동장은 겨울을 맞아 주민자치위원들이 향기롭고 쾌적한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서 준 것에 감사하며, 무단투기 방지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