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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오로치·게닛츠 업데이트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루비 지급·환급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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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5.11.27 17:16:25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와 ‘게닛츠’를 업데이트하고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로치’와 ‘게닛츠’는 모두 오로치 일족의 핵심 전력으로, 전투 전략과 덱 구성 선택지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오로치는 이번 업데이트 이후 ‘프리미엄 소환’ 라인업에 추가돼 소환 가능하며, 게닛츠는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게닛츠와 동일 계열인 [쇄도]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50만 루비를 무료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구매한 금액을 기준으로 한 특별 루비 환급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또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성장 이벤트’에서는 7일간의 미션을 완료하면 신규 파이터 ‘오로치’ 소환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기간 레전드 파이터 소환권, 파이터 토큰, 포토카드 토큰, 오프라인 골드 100시간 등 일부 인게임 상품이 초특가로 제공된다.

 

정식 서비스 기념 메인 이벤트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레전드 펫 ‘게닛츄’와 ‘아리버서리’가 등장하며, 1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12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럭키 엘피’ 이벤트가 열려 레전드 서포터 ‘김동환’을 획득할 수 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다.

 

게임 관련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관련태그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AFK  오로치  게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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