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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28일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참석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모금 시작을 알리고 성금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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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1.29 12:43:12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 세레모니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금)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모금 시작을 알리고 성금을 기부했다.


1928년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 350여 개가 설치돼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시종식에서 “서울시는 추운 겨울 특히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어려운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늘 약자와 동행하는 마음을 굳게 새기겠다”며 “구세군 ‘희망의 빛’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고루고루 빠지지 않고 비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 후 오 시장은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과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구세군 냄비 앞에서 타종하며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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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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