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 서대문구 아동권리주간 행사 성황

매직쇼·기념식·영화제·그림전시 등 아동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  

cnbnews 안용호⁄ 2025.11.29 12:44:05

서대문구 아동권리 기념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아동, 청소년 등과 함께 아동권리 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이성헌 구청장(앞줄 가운데) 등 서대문구 아동권리 기념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일주일에 걸쳐 ‘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이란 슬로건으로 ‘2025년 아동권리주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동권리를 주제로 하는 매직쇼, 기념식, 영화제,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열렸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중심으로 구성된 아동권리주간은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며 권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처음 개최된 ‘아동권리 기념식’은 아동권리주간 선포를 위한 아동권리 헌장 낭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아동권리 유공자 표창, 그림 공모전 시상, 관내 어린이 태권도 시범, 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부대행사로 국제아동권리 전문기관과 관내 유관단체 등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아동참여 부스를 운영했다.

아동권리 영화제는 국제아동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을 맡아 영화 ‘콘’과 ‘한숨’을 상영했다. 또한 아동권리에 대해 토론하는 ‘씨네아동권리학교’를 함께 진행해 기후위기와 환경변화 속에서 아동의 생존권과 발달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매직쇼 공연에서는 대형 일루전, 풍선 마술, 관객과의 대화가 어우러진 코믹 퍼포먼스 등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동권리 그림 공모’ 수상작 33점은 서대문구청 로비에 일주일간 전시돼 주민들에게 아동의 시선과 생각을 접하며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동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알고, 즐기고, 표현해보는 아동권리주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서대문구를 위해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이성헌  서대문구  아동권리주간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