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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6년도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예술가 모집

12월 18일까지 모집, 2026년 온그루에서 새로운 창작 흐름을 이끌 장애예술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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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1.29 12:48:47

온그루 공간 이미지 및 활동사진. 사진=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오재환)은 오는 12월 18일까지 2026년도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의 입주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온그루는 2020년 조성 이후 5년간 100여 명 이상의 장애예술가와 협력예술인들이 함께하며 부산 장애예술 생태계를 확장해온 포용예술 거점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문학, 공연예술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장애예술인으로, 총 5개의 스튜디오(개인 3, 단체 2)에 신규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예정이며 선정된 입주예술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 제공을 비롯해 공간 대관 지원, 재단 기획행사 연계,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작·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온그루는 장애예술 창작교육, 포용예술 국제교류, 협력 전시 등을 통해 여러 장르와 장애유형의 예술가들이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2026년에도 창작·교류·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포용예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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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오재환  온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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