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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식중독 의심 환자 신속 보고체계·유흥시설 마약류 취급점검·식품안전 관리 등 전반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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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1.30 13:07:17

서초구청 전경. 사진=서초구청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기반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실적 ▲식품위생 민원 처리능력 ▲식중독 대응 역량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민 행정서비스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구는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운영, 유흥시설 중심 마약류 취급 점검 강화, 식품안전 관리 등으로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올해 ‘스마트식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배리어프리 주문·결제용 키오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해당 키오스크는 음성 안내, 안면인식, 점자, 화면 높이 조절 등 기능을 갖춰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사용 교육과 위생 관리 컨설팅을 병행해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역 내 위생 우수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용품 지원과 전문 컨설팅 등 현장 중심 정책 강화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초구가 꾸준하게 추진해 온 위생관리 체계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식품위생 관리로 주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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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성수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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