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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입주작가 결산전:'연말정산', 송파구 더 갤러리 호수에서 만난다

더 갤러리 호수에 ‘작가의 방’ 재현 및 작가와 대화 등…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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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1.30 17:36:09

2기 작가들의 활동 모습. 사진=송파구청
더 갤러리 호수. 사진=송파구청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석촌호수에 위치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2기 입주작가 결산전:<연말정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송파 청년아티스트센터’ 2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청년 시각예술가 10명이 1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결산전:<연말정산>은 한 해의 경제 활동을 정산하듯 입주 청년 작가들이 1년간 쌓아 올린 예술적 성취를 정리하고, 그 작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말정산 포스터. 이미지=송파구청

전시는 ‘더 갤러리 호수’ 1층과 2층에서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펼쳐진다. ▲제1전시장 <연말정산>展에서는 입주작가들이 센터에서 활동하며 올해 제작한 회화, 영상, 설치 작품 등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2기 작가인 ▲강연수 ▲공예나 ▲김미우 ▲남정근 ▲박정선 ▲안지예 ▲양다희 ▲임종연 ▲장연지 ▲조정수 10인의 작가별 개성과 예술적 세계를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선별했다.

▲제2전시장 <예술가의 방>은 작가들의 실제 작업실을 전시장으로 옮겨온 듯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은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엿보고,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보다 친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작품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13일, 20일, 27일 15시부터 17시까지 세 차례 진행된다.

또한, 더 갤러리 호수 1층 ‘체험존’에서는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그림을 그리고 전시장 벽면에 직접 전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매일 11시와 15시에는 주민 도슨트(해설사)의 깊이 있는 작품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더 갤러리 호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연말정산> 전시는 한 해 동안 청년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서로 응원을 주고받는 뜻 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지역과 상생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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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서강석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연말정산  더 갤러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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