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용산구,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하반기 힐링교육’ 실시

우리동네돌봄단원 40여 명 참여, ‘향기요법’으로 심리적 회복 도모... 돌봄단,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 확인 등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복지 안전망 구축

  •  

cnbnews 안용호⁄ 2025.12.18 15:35:27

2025 우리동네돌봄단 하반기 힐링교육. 사진=용산구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5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녹사평대로 150)에서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헌신해 온 ‘우리동네돌봄단’을 대상으로 ‘2025 우리동네돌봄단 하반기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16개 동에서 활동 중인 우리동네돌봄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 확인과 주민 관계망 형성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수행해 온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용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향후 돌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향기 요법(Aroma-Therapy, 아로마 세라피)’을 주제로, ▲1부 향기 요법 이론 교육 ▲2부 아로마 제품 제작 체험(핸드크림, 향수, 롤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며 활동 중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 요법’은 돌봄 활동 중 겪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돕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단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 해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헌신해 주신 우리동네돌봄단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오늘만큼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우리 용산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전화나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용산구  박희영  우리동네돌봄단 하반기 힐링교육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