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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원되살림리더 자연순환 문화 확산 주역 자리매김

지역사회 내에서 환경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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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12.22 19:47:38

서대문구 자원되살림리더의 환경교육 활동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자원되살림센터(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2024년 개관 이후 ‘자원되살림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환경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기반을 구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자원되살림리더의 대표적 활동으로는 초등학생의 분리배출 인식 개선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학교, 광산이 되다’를 비롯해 재사용·업사이클링 체험과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물(오너먼트) 만들기 등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있다.

올해에는 학교 자원순환 실천 수업, 도서관 자원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데이케어센터 업사이클링 공예 수업 등 학교·도서관·돌봄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교육 요청이 이어졌다.

서대문구 자원되살림리더의 환경교육 활동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센터 관계자는 “사전에 지역 활동가 양성 기반을 마련해 온 덕분에 여러 기관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자원되살림센터는 지역사회 내 순환경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자원 재사용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갖춘 구민분들이 지역사회 전반의 자연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2026년에도 전문인력 양성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순환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서대문구  이성헌  자원되살림센터  자원되살림리더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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