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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2026 동계올림픽 응원 광고 공개

2일 캠페인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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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5 14:42:08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지난 2일 캠페인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새해의 포문을 연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한다. 카스는 올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빙상·스키 등 6개 종목 70여명 규모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한다.

카스는 지난 2일 새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건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의 의미를 조명한다.

영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여자 컬링팀 ‘팀 킴’의 경기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재치 있는 세리머니 등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 명장면을 담았다. 이와 함께 집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나누며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며, ‘순위는 잊혀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자 실제 올림픽 경기 중계 화면을 활용해, 올림픽의 순간과 우리의 일상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담았다.

이번 올림픽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 채널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카스는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도 나선다. 먼저,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를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이달 중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한정 에디션과 전용 잔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밖에 올림픽 열기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팀 윤민구 이사는 “메달보다 오래 남는 건 이야기라는 캠페인 메시지처럼, 올림픽의 감동을 더 많은 순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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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동계올림픽  곽윤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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