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지난달 22일 새여수새마을금고 10층 아트홀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인 ‘산타썰매단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장애인시설 이용자 270여명에게 2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는 후원증서 전달, 소원 걸기,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너울가지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산타썰매단 활동을 비롯한 여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의 지속적인 산타썰매단 후원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이 같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2018년 산타썰매단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저소득 중장년층 무료 의치 지원, 사회복지시설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