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NH농협은행, 취약계층 부채 경감 위해 ‘새도약론’에 200억원 지원

신용회복위원회 금융지원 프로그램 참여…저리 대출 통해 재기 지원

  •  

cnbnews 김예은⁄ 2026.01.05 17:17:28

NH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대 한도 1,000억원 내에서 이뤄진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은 7년 전 연체가 발생한 이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성실히 상환 중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이며,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자금을 지원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NH농협은행이 이번에 지원한 자금은 새도약론의 재원으로 활용돼,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장기소액연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2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NH농협은행  취약계층  부채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