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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년인사회 개최…새로운 미래 100년 도약 선포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구민 등 1,000여 명과 함께 ‘2070 강남비전’ 및 ‘10분 도시’ 로드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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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06 09:14:17

지난해 1월 16일에 열린 신년인사회. 사진=강남구청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 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강남구는 대외기관 수상 184건을 기록했고,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이 93%에 이르는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또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확인했고,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이 같은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이어진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한다.

2부 ‘새로운 도약’은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강남스타일 10분 도시’를 소개할 계획이다. ‘10분 도시’는 생활권 안에서 주거·일자리·문화·교육·돌봄 등 주요 기능을 걸어서 10분 안에 누릴 수 있도록 도시 기능을 재배치하는 구상으로, 30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고, 강남의 다음 100년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겠다”며 “구민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비전을 토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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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조성명  강남구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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