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협업 활동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3종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과 원재료를 기획했다. 여기에 LAFC 엠블럼을 활용한 장식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를 적용해 축구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꼽히는 ‘츄이 도넛’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하는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에서 유래한 미국 전통 디저트를 구현했다. 다음달 4일에는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토핑한 먹물빵 속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더한 ‘LA단짠소보루’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 제품 구매 시 운영점에 한해 LAFC 전용 박스 포장을 제공한다.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에 LAFC 구단 대표 선수 이미지와 ‘PLAY BOLD’ 슬로건을 담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과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