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1.28 10:43:42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정보보호부문은 지난 27일 경기도 의왕시 통합 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4년간 축적한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하고,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전략 ‘LINK 2028’의 성공적 이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4년 연속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하며 견고한 보안 태세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디지털 혁신선도, 통합적 거버넌스, 능동적 위협 제거, 고객 신뢰 제고’ 등 4대 전략과 16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략을 본격 실행한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 전 임직원 고객정보 보호 실천 생활화,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경영 실천 등 핵심 과제를 다짐하며 고객정보 유출 제로화와 고객 신뢰 확보 의지를 표명했다.
정보보호부문을 총괄하는 정태영 부행장(CISO·CPO·CIAP)은 “4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중장기 전략 ‘LINK 2028’ 원년인 올해를 시작으로 혁신적 보안 기술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