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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행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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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03 13:19:04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홍보 포스터. 이미지=중랑구청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 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암호화한 형태로 저장해 사용하여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 1대에 한해 발급이 가능하다.

 

2025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사진=중랑구청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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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류경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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