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04 13:24:05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최낙천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정릉2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30일 성금을 기탁했으며, 기부금은 정릉2동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는 2026년 정릉2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으로 위촉돼 향후 나눔복지교육분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정릉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최낙천 씨는 “지역으로부터 받은 온정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 싶었다”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선하 정릉2동장은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직접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