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채성원)이 운영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데이텀은 ‘편애팬츠’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140만 장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텀은 3040세대 여성 고객의 일상에서 착용 빈도가 높은 ‘팬츠’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착용감을 차별화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FW(가을·겨울) 시즌 편애팬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편애팬츠는 허리 전체를 감싸는 ‘360도 입체 패턴 밴딩’과 ‘이중 사방 스판’ 소재를 적용했다. 여기에 ▲세미 와이드 ▲롱 와이드 ▲플레어 ▲부츠컷 ▲배럴핏 등 다양한 핏 라인업을 갖췄다. 일부 데님 상품은 기장을 세분화해 체형과 비율까지 고려해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데이텀 편애팬츠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점포(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데이텀 관계자는 “편애팬츠는 3040세대 여성 고객이 매일 찾는 팬츠를 목표로 상품 기획부터 소재 경쟁력까지 집약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베이직 상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확대하며 데이텀만의 팬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