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국내 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선물·옵션 통합 이벤트와 달리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에 한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응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에 신청한 뒤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 원에서 15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기가 증정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적은 자본으로도 종목 랠리에 참여할 수 있고, 양방향 투자와 하락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이 주식선물옵션의 활용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