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남가좌2동(동장 김윤정)은 ‘명지대 앞 골목형 상점가’(대표 김창민)와 ‘남가좌2동 직능단체협의회’(대표 김한선)가 이달 7일 낮 12시 30분 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이날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절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윷놀이(개인전·단체전), 달고나게임,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국궁, 말뚝이 떡 먹이기 ▲온누리상품권 활용 소비 촉진 이벤트 ▲설 명절 맞이 경품 행사 등이 펼쳐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누리상품권 활용 이벤트를 통해 골목 상점가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목표다.
김창민 ‘명지대 앞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장은 “전통 놀이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이번 행사가 많은 고객이 골목 상점가를 자연스럽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은 접근성이 뛰어난 남가좌2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명절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