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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리테일 ‘와인나라’와 F&B ‘와인사랑’ 마일리지 통합

와인나라 VIP 멤버십 혜택도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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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05 09:26:02

아영FBC 와인나라의 VIP 멤버십과 마일리지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고객관리를 강화하고자 자체 F&B(식음료) 브랜드 ‘와인사랑’과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VIP 멤버십 혜택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와인나라와 와인사랑이 각각 운영하던 마일리지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보다 직접적으로 마일리지 혜택을 경험하도록 했다. 통합 마일리지는 와인나라 직영점을 비롯해 와인사랑이 운영하는 무드서울·사브서울·더페어링·르몽뒤뱅에서 결제액의 50%까지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류는 제외다. 또 와인나라에서 구매한 와인은 무드서울 등을 이용할 때 콜키지프리다.

기존에 운영하던 VIP 멤버십 체계도 새롭게 개편했다. 와인나라에서 이용한 연간 누적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트리니티’로 구분했다. 각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과 구매 시 적립률은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높이고, 고객 행사나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에겐 파인다이닝과 특급호텔에서 열리는 와인나라 패밀리데이 VIP 초청 혜택을 마련했다.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고객에겐 와인나라·와인사랑 매장 이용 시 3% 적립에 더해 상시로 3%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이번 마일리지 통합과 VIP 멤버십은 와인나라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했다”며, “올해를 고객관리 강화의 원년이라 생각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비롯해 모든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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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와인나라  와인사랑  마일리지  VIP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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