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암 경험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6일 오후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번 기부금은 2025년 8~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이는 암 치료 이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이에 맞춰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암 경험 청년에게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암 경험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