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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광운초, 학생 주도 바자회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학생 자율 참여로 진행된 바자회·용돈 모금 활동... 장난감·도서·생활용품 활용한 학급별 바자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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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0 09:13:51

성북구 광운초, 학생 주도 바자회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사진=성북구청)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소재 광운초등학교(교장 한성희)가 지난 6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자회와 용돈 모금 등을 진행해 총 5,501,200원의 성금을 마련하고, 이 가운데 350여만 원을 성북구청에, 200만 원을 장위3동 주민센터에 각각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은 광운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율적인 제안과 참여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학급별로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등을 모아 바자회를 열었으며, 일부 학생들은 평소 모아둔 용돈을 보태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총 5,501,200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인 성금은 학교 전교회의 논의를 거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두 곳에 나누어 전달하기로 결정됐다. 성북구청에는 350여만 원이, 장위3동 주민센터에는 2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모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용돈으로 물건을 사거나 남은 돈을 기부했다”며 “직접 참여해 의미 있었고,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순명 장위3동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은 지역 내 차상위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김치 등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광운초등학교 학생들이 보여준 나눔의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성북구  이승로  광운초 바자회  장위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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