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일자리 부족 문제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등 사회적 이슈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기부가 아닌 사회적 기업의 생산물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연금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는 사회적 기업 ‘화이통(花而通)’이 제작한 수제 꽃차 2,720세트를 구매해 연금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화이통은 꽃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연금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