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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설 맞아 저소득장애인 500명에 3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지원

따뜻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1인당 3만 원 상당 지원…전통시장 이용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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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0 17:06:34

동대문구청 전경. 사진=동대문구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설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500명에게 1인 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작년 명절에 상품권을 수령하지 않은 저소득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손가구 및 한부모가구, 통장·주민 추천 가구 순으로 배정했다.

구는 명절 전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품권을 배부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한다.

아울러 구는 명절 연휴 기간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형 활동지원수급자를 대상으로 명절 특별급여를 지원하고, 활동지원사에게는 명절연휴 특별근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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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이필형  온누리상품권  저소득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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