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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잇따라

보문동·정릉1동 협의체 각각 50가구 지원... 총 100가구에 떡국키트, 밑반찬 등 전달…정서적 돌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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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3 11:22:09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명절꾸러미 나눔 잇따라. 사진=성북구청

설 명절을 앞두고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절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미)는 지난 11일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설날 떡국 키트와 김치, 불고기 등 밑반찬으로 구성돼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은미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더 쓸쓸한 시간이 될 수 있어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명절꾸러미 나눔 잇따라. 사진=성북구청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성남)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떡국떡과 소고기 국거리, 만두, 해물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포장과 전달에 참여해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

장성남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명절의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보문동과 정릉1동에서 전달된 명절 꾸러미는 총 100가구에 지원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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