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2.13 16:55:09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손맛을 강조한 액션성과 보스 전투 장면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소개했다. 회피와 방어로 적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전투 요소와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방식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과 4인 던전, 필드보스 협동 전투, 레이드 등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공개됐다. 특히 대너리스의 용 ‘드로곤’이 필드보스로 등장하며, ‘존 스노우’, ‘램지 볼튼’, ‘세르세이’ 등 원작 주요 캐릭터도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는 ▲‘야인 토르문드’와 ‘거산 클리게인’에서 영감을 받은 ‘용병’ ▲‘킹스가드’와 ‘웨스테로스 기사’를 기반으로 한 ‘기사’ ▲‘얼굴 없는 자들’을 모티브로 한 ‘암살자’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풀보이스 녹음과 시네마틱 연출을 적용한 주요 퀘스트, 세밀한 스토리 퀘스트 구성, ‘캐슬블랙’, ‘윈터펠’, ‘킹스랜딩’ 등 원작의 주요 지역을 구현한 오픈월드를 통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재현했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제작하고 있으며,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고증해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