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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연결 금융사 대출 금리 인하 여부 자동 확인…조건 충족 시 월 1회 대신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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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26 14:05:19

롯데카드,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 메뉴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자산 정보를 바탕으로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한다. 금리 인하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해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를 요구한다. 금융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객에게 보완 필요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개인사업자 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통해 서비스 안내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절차의 번거로움이나 신청 시기 경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자동 신청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편리한 신청과 상세한 안내를 통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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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마이데이터  금리인하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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