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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원 기부…소상공인 20여개사·복지기관 10곳 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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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26 14:13:37

25일 서울 구로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옥에서 채병서 케이뱅크 커뮤니케이션실장과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는 실제 수요에 맞는 물품을 지원하는 구조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를 실시해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선정한다. 이후 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케이뱅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20여개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지원기관 10곳 이상에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매칭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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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상공인  중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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