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7일부터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와 ‘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운동화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이자율은 연 2.5%이며, 플랫폼 가입 및 거래 실적 등에 따라 최대 연 5.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7.5%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포인트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이내 신한은행 예·적금 미보유 시 연 1.0%포인트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포인트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포인트가 적용된다.
‘신한 50+ 걸어요’는 2024년 11월 출시된 시니어 대상 모바일 걷기 서비스로,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러닝 특화 플랫폼 ‘신한 20+ 뛰어요’는 지난해 10월 선보였으며, 현재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건강 플랫폼과 금융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의 일상과 금융 혜택을 연계했다”며 “생활 밀착형 금융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