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 ‘아카샤’ 업데이트를 앞두고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다. 전장의 중심에서 적진을 돌파하고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핵심 스킬로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확률로 공격력을 빼앗는 ‘흡수의 손길’,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이 0이 되지 않는 불사 상태가 되는 ‘파멸의 순간’, 최대 3회 연속 사용 가능한 이동 스킬 ‘혈속 돌진’이 있다.
이 밖에도 체력이 낮을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온전한 힘’, 먼 거리에서 적의 등 뒤로 순간이동하는 ‘먹잇감 사냥’, 자신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즉시 해제하는 ‘절대 해방’ 등을 보유했다.
‘아카샤’는 3월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월 4일 오후 7시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서버 오픈 특집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뱀피르’는 2024년 8월 26일 출시된 MMORPG로,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했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