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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 출시

“완충시간 절반 줄고, 예열시간 10초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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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2.27 09:30:18

‘릴 에이블 3.0 플래티넘 실버’(왼쪽)와 ‘릴 에이블 3.0 오우드 그레이’ 제품 이미지. 사진=KT&G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을 오는 28일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 현대동대문점, 스타필드수원점, 현대송도점 등 4개소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릴 에이블 3.0은 충전 및 예열 소요 시간을 줄였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 단축해 1시간 내외로 줄였으며, 예열시간은 약 10초 앞당겼다.

‘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릴 에이블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기존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됐다.

또한 릴 에이블 시리즈 최초로 제품 바디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모서리를 곡선 처리했다. 이와 함께 잔여 모금 횟수 및 사용 모드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에 AMOLED(아몰레드)를 적용했다.

색상은 ‘오우드 그레이’, ‘플래티넘 실버’, ‘유노이아 블루’, ‘선셋 핑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중 ‘오우드 그레이’와 ‘플래티넘 실버’ 2종의 디바이스가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KT&G는 오는 4월 서울 소재 편의점과 온라인 몰로 릴 에이블 3.0의 판매처를 넓히고, 5월 중에는 전국 편의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판매 확대 일정은 릴 공식 카카오톡 채널 ‘KT&G lil(릴)’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 에이블 3.0은 사용자 관점에서 충전 및 예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메탈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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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방경만  릴 에이블  전자담배  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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