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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프로골퍼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2026년 시즌 공식 활동 동행…MZ세대 접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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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27 09:56:33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종근당건강 정수철 대표와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이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이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장 선수는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해 2026년 시즌 모든 공식 대회와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난 장유빈 선수의 이미지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추진됐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종근당건강과 장유빈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 선수는 2024년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을 맺고 KPGA 투어 6관왕과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후 LIV 골프에 도전하던 시기에도 관계를 이어왔으며, 2026년 국내 복귀를 맞아 공식 파트너로 다시 만났다.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맺은 파트너십”이라며, “장유빈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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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장유빈  프로골프  스폰서십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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