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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화 2.5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성공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속 대규모 조달…해외 채널 다변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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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27 16:17:27

신한카드 전경.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미화 2억5천만달러(한화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BS의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이며,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총 7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외 조달을 통해 자금 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로 국내 조달 의존도를 낮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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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IB  AB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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