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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025년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2.5%

신규 취급액 기준 34.5%…출범 이후 누적 공급액 8조3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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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27 16:18:03

케이뱅크 전경.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2025년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로 집계됐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2025년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 실천을 위해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섰다.

또한 지난 1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로 기존 대비 3.4%포인트 낮췄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연 9.9%의 금리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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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중저신용  신용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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