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KB스타뱅킹에 러닝(Running)과 연계한 신규 서비스 ‘달리자’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의 삼성 헬스와 애플의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내 ‘자판기’ 메뉴에서는 누적 러닝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며, 러닝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서비스와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1km 이상 달린 고객 전원에게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 가능한 스타포인트 5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누적 거리에 따라 ▲가민 스마트워치(1명) ▲GS25 모바일 상품권 1천원권(1만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1,0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달리자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금융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