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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식 개최

초기 스타트업 12개 팀 엑셀러레이팅 완료…투자·멘토링 등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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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05 16:06:48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 이하 오렌지플래닛)은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렌지가든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졸업식은 4개월간 진행된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마무리하고, 졸업 기업들이 오렌지플래닛을 거쳐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오렌지패밀리’에 합류하도록 돕는 오프보딩(off-boarding)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렌지플래닛은 졸업 기업들에게 사무 공간 제공과 함께 현업 전문가의 1대1 멘토링, 인사(HR) 워크숍, 투자자와의 소규모 상담 프로그램인 ‘투자 오피스아워’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가설 검증’과 ‘프로덕트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근로자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 ‘캐노피’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AI 기반 숏폼 제작 솔루션 ‘피카클립’을 운영하는 ‘피카디’는 HR 워크숍과 콘텐츠 업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조직 문화를 정립하고 제품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모사재인(AI 맞춤형 웹소설 서비스) ▲람다디비(AI 메모리 인프라 소프트웨어) ▲디라브(PoS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인프라) ▲이웃사람들(이커머스 콘텐츠 발송 자동화) 등 총 12개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모델 검증과 제품 고도화를 진행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졸업 이후에도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 멘토링,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투자 오피스아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오렌지가든은 스타트업이 본질에 집중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오렌지패밀리로서 건강한 창업 생태계 안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2014년 이후 총 444개 팀을 선발해 지원해 왔으며, 이 가운데 오렌지가든 프로그램을 졸업한 기업은 85개 사에 이른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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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오렌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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