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올해 약 19만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고려대 캠퍼스 내 ‘천원의 아침밥’은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고려대는 기존 식당 배식형 운영과 함께 테이크아웃 간편식 메뉴를 확대해 학생 이용 편의를 높였다.
한편 고려대학교는 10일 교내 한투스퀘어 학생회관에서 ‘1학기 천원의 아침밥’ 시행을 기념하는 조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총장과 학생대표들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아침 식사를 챙기고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