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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앱티마이저, ‘AI ACE’ 전문가 과정 성료

AI 적성 분석 ‘앱티핏’ 결합…데이터 기반 1대1 진로 코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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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11 14:47:21

사진=상상코칭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AI 기반 적성 분석을 활용한 진로 코칭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상상코칭은 지난 7일 본사 강당에서 앱티마이저와 함께 ‘제8기 AI 적성진로교육 전문가 과정(AI ACE)’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앱티마이저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다.

이번 교육은 상상코칭 코치들을 대상으로 전문 코칭 역량에 AI 기반 적성 분석 시스템 ‘앱티핏(Aptifit)’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과학적인 진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도출한 객관적 데이터를 현장 코칭에 연결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적성진로 분야 권위자인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의 기조강연 ‘적성의 시대’로 시작됐다. 오 대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적성을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교육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대 박사들이 참여한 실습 중심 세션이 진행됐다. 류장한 박사는 ‘AI 적성진단 앱티핏 실습 및 활용과 대학 계열 이해와 인재상’을 주제로 코치들이 직접 AI 분석 도구를 체험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최신 입시 트렌드와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 분석도 병행했다. 서동인 박사는 ‘성장 과정과 적성’을 주제로 명문대 학생 사례를 통해 적성이 개인의 학습 경험과 진로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코칭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밖에 브랜미 강무정 원장의 ‘앱티핏 활용 Best Practice’, 맑은소프트 김상철 부대표의 ‘AI 검색 전략 및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강의도 이어졌다. 상상코칭은 앱티마이저의 고도화된 AI 데이터와 서울대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 코칭에 적극 도입해 데이터 기반 1대1 맞춤 진로 코칭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상코칭 관계자는 “이제 코칭은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분석한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이뤄져야 한다”며 “앱티핏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이를 코칭과 연결해 차별화된 진로 컨설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상상코칭은 앞으로도 코치들이 단순 학습 지도를 넘어 학생의 진로와 삶 전반을 설계하는 ‘진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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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앱티마이저  AI ACE  앱티핏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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