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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디지털·AI 인재 1380명 양성·누적 기부금 174억원

첫 ‘CSR 임팩트 보고서’ 발간…사회공헌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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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11 18:39:14

사진=크래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담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역량과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성과가 담겼다. 

 

이 기간 동안 크래프톤은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하고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진행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Shared Growth)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Inclusive Universe)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이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 약 1,380명을 양성했다. 

 

이 가운데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참가자들이 기본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2기까지 운영되고 있다. 또한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세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해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구성원과 팬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크래프톤은 재난 대응,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 등을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또한 약 2,000명의 구성원이 봉사, 멘토링, 기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은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크래프톤은 향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는 크래프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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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임팩트 보고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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