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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스팀 글로벌 매출 TOP 6 진입

PS5·스팀 선공개 직후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24일 모바일 포함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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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17 14:39:52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Steam)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 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스팀 매출 차트(3월 17일 오전 10시 기준)에서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를 기록하며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기록하며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분석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각국 이용자들이 남긴 게임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평균 4.35점을 기록했으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몰입감 있는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3월 24일 모바일 플랫폼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와 함께 본작의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오픈월드 탐험을 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보상으로 별의 파편 약 5만 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무기 선택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관련태그
넷마블  스팀  글로벌 매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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