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3.17 16:37:46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코어뱅킹(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 ‘프로젝트 NEO’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점 현장 중심의 개선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NH농협은행은 영업점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비대면 자문단 ‘Neo-Crew’를 운영하고,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인터뷰를 병행해 실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Neo-Crew’는 차세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함께 정의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스템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발굴한다.
김용환 NH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부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점의 의견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뱅킹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